거친 숨을 내쉬며 참가자들이 가파른 절벽 옆을 오르는데요.<br />볼리비아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달리는 제7회 '스카이 레이스'가 열렸습니다.<br />총 길이가 무려 28Km에 달하고 해발 3,000m에 있는 결승전까지 달려야 하는데요.<br />이 절벽에는 약 3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'죽음의 길'로 불린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아찔한 달리기 대회의 참가비용은 전액 기부할 예정인데요.<br />영상으로 확인하시죠.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